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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어르신 생활 돕는 ‘입는 로봇’ 개발 - 부산이야기 (2017-08-16) admin 2019. 07. 15
‘아이언맨’처럼 입는 로봇, 말만 하면 켜지는 TV와 전등·스피커…. 사물인터넷과 로봇기술이 부산에서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부산광역시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과 함께 오는 9월 부산 사하구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부산분원을 설립하고 웨어러블 슈트(입는 로봇) 등 로봇융합 분야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부산시는 최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정보통신기술(ICT)융합산업 원천기술 개발 공모에 ‘소프트 웨어러블 슈트 기술개발사업’을 제안해 선정됐다. 웨어러블 슈트 개발사업은 몸에 착용하는 입는 로봇을 만드는 사업. 노약자 보행안전 기술을 개발하고 유연 소재 등을 이용해 딱딱한 외골격 로봇 대신 옷처럼 부드러운 형태의 외골격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부산이 입는 로봇, 사물인터넷 개발에 적극 나선다(사진은 지난해 벡스코에서 열린 K-ICT위크에서 관람객이 가상현실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부산이 입는 로봇, 사물인터넷 개발에 적극 나선다(사진은 지난해 벡스코에서 열린 K-ICT위크에서 관람객이 가상현실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어르신을 위한 웨어러블 슈트 이미지. 사진제공·뉴시스
▲어르신을 위한 웨어러블 슈트 이미지. 사진제공·뉴시스


사물인터넷(IoT) 기술도 개발이 한창이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최근 사물인터넷(IoT) 전문기업 7개 사를 선정해 ‘리빙랩 실증기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부산지역의 IoT 전문기업들이 시제품을 만들고 실제 생활에 시험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선정된 7개 기업은 오는 10월까지 물류·공장·의료·도시재생 분야에서 시제품을 제작해 실증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선정기업 중 드림비전스·싸인랩·케즈는 도시재생, 이즈프로브는 의료, 리커시브소프트는 교통, 서안에스앤씨는 물류, 커니스는 공간실증 분야의 사물인터넷 기술 개발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