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재난안전 시스템 선두기업 (주)커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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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IoT 재난안전시스템 구현…근로자의 생명지킴이로 우뚝 conis 2019. 07. 30


 현대 과학기술의 눈부신 진보는 ‘사람’과 ‘사물’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결합되는 ‘초연결시대’를 탄생시켰다. 그러나 경제성·효율성 위주로 진행된 산업성장 추세에서 ‘안전의식’의 중요성이 잠시 유보되고 있다는 사실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  ‘사람을 살리는 기술 연구’에 전심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주)커니스(대표 이창신, http://www.conisit.com/)의 존재 가치가 급부상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서 비롯됐다. 2016년 설립된 커니스는 사회적 IoT(사물인터넷) 재난안전시스템 구현을 통한 차세대 ‘스마트시티’의 다크호스로 거듭나며,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조성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실제로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서, 벤처기업확인서, 신용보증기금 Start-up NEST기업 선정,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 GS(Good Software) 1등급을 획득한 커니스는 그동안 위치측위·센싱·통신 분야에서 자체 원천기술 확보에 역량을 결집해왔다.  또한 부산대학교·연세대학교·한라대학교 등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기술지원화사업 및 공공연구를 수행하며, 기업 성장기반의 탄탄한 기틀도 세웠다. 앞선 내용을 기반으로 탄생한 ‘지능형 통합 재난안전 시스템(지능형 화재방어시스템)’은 높은 건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정확·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커니스의 야심작이다.

 이는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앤드디바이스(LoRa·Beacon 등)와 휴대폰으로 건물 내부에 사람들의 위치를 파악하고, 지능형 카메라를 이용한 밀집도·안전공간을 검출할 수 있다는 강점을 지녔다. 무엇보다 ‘지능형 피난 알고리즘’을 형성해 이용자에게 최적의 피난경로를 제공함은 물론, 신속한 대피행보를 적극 유도해 사고현장에서 인명피해의 최소화까지 도출할 수 있다. ‘재난안전시스템’ 산업 재패를 향한 커니스의 거침없는 행보는 ‘밀폐공간 재난안전시스템’에서도 진가를 빛냈다.

 지금껏 선박 내부·정화조·지하시설물 등의 밀폐공간에서 발생한 재난사고들은 접근성이 낮은 만큼 즉각적인 대처가 어렵고, 사망률 역시 일반사고 대비 50배에 육박한다는 지적이 잇달았다. 특히 선박 안에서 용접 등의 고강도 작업 수행 근로자들은 화재, 산소부족을 비롯한 각종 위험상황에 노출돼 있었다. 커니스의 ‘밀폐공간 재난안전시스템’은 이런 근로자들의 작업 상태를 클릭 한번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이상 징후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구조신호가 본부로 즉시 전송돼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나아가 ▲스마트 해양레저 안전시스템 ▲지능형 건설현장 안전관리 솔루션 ▲워터파크 안전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함에 따라 통신-센싱-위치측위 기술로 이어지는 커니스만의 ‘재난안전 플랫폼’을 완성했다. 이창신 대표는 “‘단 한사람이라도 더 살리자!’는 마음으로 안전사고 예방·조치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음”을 회상하며 “기업의 이익은 취약계층에게 환원하며,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국민 안전을 지키는 참된 기업인의 본분을 다할 것”이란 굳은 다짐을 내비쳤다. 한편 (주)커니스 이창신 대표이사는 사회적 IoT 재난안전시스템 개발을 통한 차세대 스마트시티 구현에 정진하고, 지속적인 기술혁신에 앞장서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조성을 이끌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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